태양의 후예  Descendants of The Sun


태양의 후예는 2016년 방영된 송혜교, 송중기, 김지원, 진구 등의 배우들이 주연으로 나온 드라마입니다. 

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멜로드라마로 방영 당시 시청률 38.8%를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얻은 작품입니다. 

탄탄파크는 극중 특전사 알파팀과 의료봉사단이 머물던 ‘우르크태백‘의 배경이 된 장소입니다. 메디큐브와 응급실, 자킨토스관등의 세트장과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안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을 구조하며 신발끈을 묶어주던 현장이 재현되어 있어 극중 주인공이 되어보는 체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.